패스 오브 엑자일 – 소개

 

패스 오브 엑자일은 Grinding Gear Games가 개발한 핵앤슬래시입니다. 플레이어는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방당한 뒤, 위험한 대륙 ‘레이클라스트’에서 살아남으며 자신의 과거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의 독특한 시스템과 특징들로 인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매 리그마다 파밍형 컨텐츠가 하나씩 업데이트 된다. 이 컨텐츠가 스탠다드로 넘어갈지는 미지수이다.

 

1. 특징

스킬 젬 : 플레이어는 스킬을 직접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의 슬롯에 스킬 젬을 장착하여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스킬 뿐만이 아니라 액티브 스킬을 강화해주는 보조젬도 장착하여 기존 액티브스킬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투사체 갯수증가, 투사체 속도 조절 등) 아무런 비용 없이 원하는 스킬로 바꿔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노드(패시브 스킬) 트리 : 다른게임에서 캐릭터가 레벨업시 노드트리에서 스탯이나 각종패시브를 선택해서 육성할 수 있습니다. 노드트리에서 원하는 방대한 패시브 스킬 트리를 통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거래 시스템 : 일반적인 골드 같은 화폐 대신 다양한 재화로 거래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포탈스크롤, 감정스크롤, 장비에 인첸트를 부여해주는 소모품 등이 있습니다.
플라스크(포션) 시스템: 단순한 옵션의 포션 대신, 사용횟수가 제한된 플라스크를 사냥과 함께 충전되며 여러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노드 트리. 수많은 패시브중에서 필요한 노드를 따라가야 한다.

 

2. 장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다양한 스킬과 패시브 스킬 트리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 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 플레이 : 게임 자체는 무료이며, 캐쉬는 주로 치장템이나 창고, 스킬스킨 등에 집중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 일부 창고는 없으면 너무 불편하긴 합니다.


정기적인 업데이트 : 게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리그와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새로운 리그에서만 나오는 컨텐츠는 스탠다드(야생)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해당 컨텐츠가 스탠다드까지 넘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리그가 활발합니다.


창고 인벤토리 : 창고를 통해 인벤토리 관리가 다른 핵앤 슬래시보다 상당히 수월하며, 아이템 정리에 편리합니다.

하나의 투사체를 던지는 겨울보주젬에 다중 투사체 보조를 연결하여 여러발이 발사된다.

 

3. 단점

 

학습 요구도 : 초보자에게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시스템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은 심도있는 학습을 요구합니다. 초보자에게 맞는 스타터빌드는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빌드를 스스로 만들어내기에는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픽 :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지만, 일부 플레이어는 그래픽이 다소 오래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오역 : 간혹 원문과 다르게 번역 되는 경우가 있어서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최적화 이슈 : 일부 환경에서는 게임 최적화 문제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나 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직. 전직도 노드의 일부이며 전직노드는 일반노드와 다르게 매우 강력하다.

 

4. 결론 및 평가

 
패스 오브 엑자일은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핵앤슬래시입니다. 무료 플레이 모델로 제공되면서도, 게임 내에서의 유용한 캐쉬아이템 판매를 강제하지 않아서 일부 창고정도만 구매해도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단, 초보자들이 게임의 모든 시스템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점. 보관함(창고)를 제외하면 전부 스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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