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카드 – 히스토릭 포맷 주로 사용되는 흑색 카드(1~2마나)

최근에 바쁘다보니 글 연재가 느려서 좀 안맞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충 신 익살란 나왔을 때까지의 히스토릭 BO1메타 기준으로 썼다보니 그 이후 나온 카드에 대한 갱신도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모던 호라이즌3 나오면서 메타에서 묻혔던 에너지덱이 다시 떠올랐는데 전 에너지덱에 맞아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종족덱중에서 슬리버는 그닥 센거같지 않아서 뺐었는데 생각해보니 온갖 마이너한 덱인 성소 같은 덱도 다루다보니 좀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흑색은 적색에 비하면 어그로 템포가 느리지만 다양한 형태의 어그로덱이 많고 실제로 굴려본적은 없어서 분류는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1. 흡혈귀

 

흡혈귀 덱에서 쓰이는 생물들입니다.

거친 달의 흡혈귀는 치명타를 들고 있어서 생물교환이 강제되다보니 상대가 생물전투를 꺼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소소하게 생명연결로 이득보거나 벽으로 세울수 있습니다.

황혼 군단 광신자는 패소모 없이 생물물량에 도움을 줍니다. 생명점을 잃지만 흡혈귀덱은 컨셉대로 명치회복을 잘 하는편이라 부담이 덜합니다.

 

2. 페어리

 

씁쓸한 꽃은 매턴 페어리 토큰을 생성합니다.

페어리 토큰이기에 페어리덱과 어울리지만 페어리덱 자체가 사용하기 까다로운 덱이기에 자주 보이진 않습니다.

단순 비행 1/1 생물토큰에만 중점을 두고 토큰덱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좀비

 

좀비는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하나는 죽고 되살아나는걸로 시너지를 보는 타입입니다.

다른 하나는 부패가(방어불가, 공격시 종료단에 희생) 달린 2/2 좀비생물토큰을 꾸준히 생성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되는 카드는 후자입니다. 전자에 해당하는 좀비는 다색카드이기에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망자의 투사는 전장에 미리 나와 좀비시너지로 서서히 성장해서 달리는 어그로 생물입니다. 좀비 생물들은 좀비 생물토큰을 꾸준히 생성해주기에 시너지를 받기 용이합니다.


자다르는 꾸준히 좀비 생물토큰을 생성해서 컨트롤이 아닌 어그로나 미드레인지같이 초반 생물전투를 하는덱 상대로 꾸준히 이득을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타락한 적수는 적수사이클의 흑색버전입니다.(다른색도 적수가 있음. 공통된 능력은 추가비용을 여러번 지불하면 지불한 횟수만큼 +1/+1카운터를 적수에 올려놓고 그에 비례한 보너스 제공)

타락한 적수는 전장에 나올 때 흑2를 지불하면 좀비 생물토큰을 그만큼 추가적으로 생성합니다.

스탠다드 시절에는 좀더 여유가 있어서 추가비용을 지불할 여유가 있었으나 히스토릭에서는 사용하기 까다로운편입니다.

 

4. 도적

 

도둑 길드 집행자는 디미르 도적덱에서 쓰이는 핵심생물입니다. 섬광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장에서 생존하기 쉽고 덱을 밀면서 상대덱을 어느정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상대 무덤에 8장 이상의 카드가 있다면 추가적인 스탯과 치명타를 가지게 됩니다.

디미르 도적덱은 밀덱같지만 도둑 길드 집행자와 그 외의 1~2마나 생물들이 추가 능력을 얻을정도로만 밀고 직접 때려서 이기는게 주 플랜입니다.

이 생물들로 때려서 이기기 힘들 때는 가끔 서브플랜으로 밀어서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 디보션

 

티마렛은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신앙심에(전장에 있는 지속물들의 같은색 마나심볼 수) 비례해서 방어력이 확보됩니다.

디보션 덱은 신앙심으로 시너지를 내는 덱으로 티마렛은 더 많은 신앙심을 위한 시간벌이용 생물로 사용됩니다.

 

6. 성소

 

돌 송곳니의 성소는 성소덱의 승리플랜중 하나로 성소의 수만큼 상대 명치를 때리고 내 명치는 회복합니다.

성소덱은 효과도 단순하고 목적도 명확해서 돌 송곳니의 성소를 내려놓은 후 여러 성소들과 뭉치면 강해지는 시너지로 이기는덱입니다.

덱자체는 강력하지 않지만 부여마법 파괴는 백색과 녹색 아니면 제거하기가 까다로워서 서로 명치레이스 달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흑색도 부여마법 파괴는 가능하지만 무리 먹이기를 제외하면 다 고발비에 부가효과로 달린 형태다보니 부여마법에 중점을 둔 덱은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가끔 성소덱이 아니지만 말려죽이는 형태의 덱에서 사용됩니다.

 

 

7. 컨트롤

 

컨트롤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입니다. 현재는 안쓰지만 한때 자주 쓰인카드도 있고 덱컨셉에 따라서 다시 투입되기도 합니다. 

먼지를 붙잡다는 흑색의 무덤견제카드입니다. 저렴한 비용의 순간마법이기에 무덤에 있는 특정카드 하나로 사기치려는 덱 상대로 강력합니다.

대부분의 무덤견제 카드가 무색 마법물체에 의존하고 보통 해당 마법물체를 희생하면서 무덤 전체를 일회성으로 추방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른 타이밍에 올인성 무덤사기 콤보덱이 아닌이상 마법물체를 제거하고나서 천천히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줍니다.

그런면에서 먼지를 붙잡다는 끝까지 손에 쥐고 있다가 순간마법 타이밍에 나가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다음은 디나이 계열로 잘라내기, 목을 노려라, 비정한 행동, 시올드레드의 칙령, 혈족장의 갈증, 지옥의 움켜쥠이 있습니다.

전부 생물 하나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 카드들로 카운터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비용이기에 각종 제약이나 패널티, 추가효과 등이 달려있어서 취향껏 사용됩니다.


무리 먹이기는 흑색의 부여마법 견제카드입니다. 컬러파이상 흑색이 부여마법을 견제할 수는 있는데 성능은 가장 안좋은 색이라 가볍게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근데 성능이 안좋다뿐만이 아니라 대체제(저렴한 비용 및 확실한 타게팅) 자체가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발키는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약간 취향의 영역입니다.

훔쳐쓰는 것이 컨셉인 카드로 발키상태에서는 상대 손에 있는 생물하나를 추방하고 비용을 지불해서 그 생물로 변신하거나 뒷면인 티볼트 플레인즈워커로 사용합니다.

티볼트를 내리고 지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살아만 남으면 상대 덱에 따라 다르지만 뒷심은 강한편입니다.

 


치명적인 분쟁과 피의 서명은 드로우 수단으로 소소한 조건이나 패널티로 2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분쟁은 방어중인 생물을 희생해도 되지만 마법물체도 희생되기에 각종 마법물체 토큰을 희생하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피의 서명은 시올드레드와도 상성이 좋고 상대 명치에 막타용으로도 사용 됩니다.

 

8. 디스카드

 

디스카드덱에서 쓰이는 카드들입니다. 단순 견제용으로 쓰이는 1마나 디스카드와는 달리 작정하고 디스카드해서 상대가 저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덱입니다.


절약과 앙증뼈는 디스카드와의 시너지를 내는 카드들입니다

상대가 디스카드할 때마다 소소한 보너스를 줍니다.

디스카드가 충분히 잘 되었다면 상대가 저항을 못하기 때문에 소소한 보너스만으로도 상대 명치를 갉아먹어서 이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 카드들은 추가적으로 상대 손에 있는 카드 1장을 견제합니다.

깊은동굴 박쥐나 연글라이더 탈취자는 발키처럼 전장을 떠날 때까지 카드 1장을 묶어두는 형태지만 비행을 가지고 있어서 생존 및 명치 갉아먹기에 용이합니다.

 

9. 어그로

 

어그로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컨덱으로 상대하다보니 상성상 유리해서 뭐 하기도전에 매스치고 디나이 찍고해서 너무 쉽게 이긴 게임이 많습니다.

자주 보이긴하지만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니 분류보다는 그냥 많이 쓰나보다 하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에 카드들은 흔히 보이는 생물들로 특히 검은 군단의 기사는 자주 보입니다. 나머지 두 카드는 템포가 느린편입니다.


 

그리고 3마나라서 이 포스트에는 없지만 루러스는 무덤에 있는 2마나이하 지속물을 매턴 하나씩 발동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상당히 강력하기에 흑색이나 백색이 들어가는 지속물을 주로 쓰는 어그로에서는 전부 쓰인다고 봐야합니다.


 

9-1 마법물체(어피니티)

 

금고 스커지는 마법물체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마법물체 물량을 늘린후 반짝이는 모든 것들이나 미치코의 진실의 치세 같은 카드를 통해 떡대를 매우 불려서 사용합니다.

비행이라 명치를 노리기도 쉽고 같은 어그로덱 상대로 생명연결로 인해 명치레이스에서 유리합니다.

 


9-2 오라

 

오라(마법진)는 어그로중에서 마법진을 주로 활용합니다.

악의에 찬 에이돌론은 부여마법이 달린(마법진) 생물이 죽을때 드로우를 합니다.

어느 플레이어의 생물인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마법진으로 강화된 내 생물이 죽던지 상대 생물을 사악한 족쇄나 수렁의 움켜쥠으로 죽이던지 모두 발동합니다.


카야의 유령화는 죽으면 안되는 내 생물을 살리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카야의 유령화를 보통 루러스에 붙여서 루러스를 일단 안죽는 상태로 만들고 여유가 되면 악의에 찬 에이돌론에도 사용하여 드로우수단을 확보합니다.

만약 루러스가 죽더라도 카야의 유령화로 루러스는 부활하고 무덤으로 간 카야의 유령화를 다시 루러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상대는 루러스를 제거하려면 한턴에 2번 죽여야하다보니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 외에도 백색을 사용한다면 헌신적인 구조견으로 카야의 유령화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9-3 희생

 

희생덱은 LTB(Leave the Battlefield. 전장을 떠날때. 추방은 제외)가 달린 생물, 생물이 죽을 때 효과가 발동하는 생물들, 주문의 비용으로 내 생물을 죽이는(희생) 대신 마나대비 더 높은 효과를 보이는 주문들을 활용하는 덱입니다.

이 카드들은 효과가 비슷하지만 하나의 덱에 전부 들어가진 않고 덱타입마다 사용방식이 좀 다릅니다.

가마솥 소환수는 알케미 리밸런싱으로 인해 상대 생물을 방어할 수 없습니다.

가마솥 소환수가 전장에 나올 때 상대 명치1을 때리고 내 명치를 1회복합니다.

그리고 음식토큰을 하나 희생하면 무덤에 있는 가마솥 소환수를 전장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마녀의 오븐은 생물을 하나 희생하면 음식토큰을 생성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 둘이 맞물려서 한방에 죽이는 콤보는 아니지만 확정적으로 갉아먹는 콤보가 완성됩니다.

이 콤보는 추가적인 비용이 없기 때문에 콤보는 콤보대로 돌리면서 할거 하기에 한때 매우 강한덱이었습니다.

방어불가가 달리기전엔 상대 공격을 방어하면서 마녀의 오븐으로 희생하면 돌진이 없는한 그 공격이 명치까지 닿지 않아 생물벽으로도 상당히 우수했습니다.

보통 골가리나(흑+녹) 준드로(흑+녹+적) 사용되었습니다.


 

대마귀의 그릇, 마을의 의식, 줄라포트 살인귀, 톱니 전갈은 일반적인 희생덱에서 주로 쓰입니다.

톱니전갈은 무난한 LTB를 가졌기에 희생컨셉덱이면 자주 사용되는편입니다.

마을의 의식은 희생덱이 아니더라도 토큰물량덱 같은곳에서도 종종 사용됩니다. 조건이 덱을 가리는 편이지만 효과자체는 매우 강력합니다.

내 생물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락도스의(흑+적) 경우 이번 턴에만 조종권을 가져오는 주문도 있어 상대 생물을 가져와서 사용후 되돌려주기전에 희생하기도 합니다.

 

대마귀의 그릇은 희생덱에서 쓰긴하지만 무덤에서 되살려야 한다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자주 보이는편은 아닙니다.

보통 오르조브에서(흑+백) 2마나 이하 생물을 되살리는 주문들이 좀 있어서 그 주문들과 연계되는 편입니다.

 

줄라포트 살인귀는 피의 예술가와 비슷하지만 차이라면 줄라포트 살인귀는 내가 조종하는 생물에만 격발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능력면에서는 피의 예술가가 상위호환이긴한데 스탯과 생물유형에서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옛날 덱리스트에서 종종 보이곤 합니다.

 
잊혀진 신들의 사제는 희생엔진으로 사용됩니다.

내 생물이 죽는것에 중점을 둔 덱인데 상대가 생물을 죽여주지 않는다면 강제로라도 내 생물을 죽이는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을의 의식같은 집중마법, 순간마법들은 일회성으로 그치지만 생물같은 지속물은 꾸준히 내 생물을 희생하여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희생덱은 종류가 많지만 제가 아는것으로는

푸드(골가리나 준드. 가마솥 소환수와 마녀의 오븐 콤보가 주력)

락도스 새크리파이스(카운터로 막기 힘든 능력을 지닌 공격적인 생물들, 조종권 가져오고 희생하기. 희생의 정석? 같습니다.)

시타델(골가리. 설명하면 따로 포스트를 써야 될 정도로 복잡함. 대충 볼라스의 요새로 마나대신 명치를 비용으로 지불해서 생물을 내리고 그 생물내린거로 인해 명치를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그 생물들을 희생하는걸로 OTK내는덱)

등이 있습니다.

 


9-4 타모고이프

 

타모고이프는 무덤에 있는 카드수에 비례해서 떡대가 결정되는 생물로 그와 비슷한 생물들을 주력으로 쓰는 덱입니다.

이른시간에 좀 세다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덱 후반부 생물만한 떡대가 나오기 때문에 생물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생물마다 무덤 조건이 약간씩 다르긴한데 대체적으로는 효과가 비슷해서 보통 자밀을(상대가 아니라 나를 밈) 통해 무덤을 확보합니다.

보통 골가리(흑+녹) 계열 효과인데 잔혹한 식몽귀는 생물효과는 비슷하지만 청색이 들어가서 미는효과와 무덤참조가 나뿐만이 아니라 상대에게도 적용됩니다.

 


9-5 데스섀도우

 

죽음의 그림자는 1마나 생물인데 상당한 떡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으로 명치에 비례해서 떡대를 잃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롭습니다.

죽음의 그림자를 활용하려면 빠르게 자해를 해야하기에 킬각에 노출되기 쉽고 죽음의 그림자 자체에 너무 의존하기 때문에 제거당하면 게임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죽음의 그림자를 활용하는것 자체는 락도스(흑+적)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죽음의 그림자를 지키기 위해서 청색을 섞은 그릭시스로(흑+적+청) 쓰입니다.

꽤 유명한 덱인데 실전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

 

9-6 쥐떼 소굴

 

쥐떼 소굴은 덱에 몇장이든 넣을 수 있는 쥐떼 소굴을 주력으로 하는 덱으로 쥐 유형의 생물 수만큼 시너지를 내는덱입니다.

예전에는 쥐떼 소굴 원툴덱이라 아주 단순하고 말림이 없다시피한 덱이기에 상대가 말리면 스트레이트로 밀고 아니면 매스맞고 깔끔하게 끝나는 덱이었습니다.

지금은 쥐 유형의 좋은 생물들이 추가되서 더 강해지긴 했는데 쥐떼 소굴에 의존하는건 여전하다보니 저점은 좀 높고 고점은 낮은 평범한 덱입니다.

쥐떼 소굴은 “몇장이든 넣을 수 있다” 효과가 난투의 “기본랜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는 1장만 넣을 수 있다”의 룰을 이기기 때문에 난투에서도 사용됩니다.

 

10. 범용카드

 

범용카드입니다.

지식의 강탈은 자해를 하지만 상대 손이 전부 다 랜드가 아닌이상 확실하게 1장을 보고 버릴 수 있는 디스카드입니다.

치명적 밀치기는 히스토릭 BO1기준으로는 어지간한 생물이 전부 사정권에 들어가는 고효율 디나이입니다.

이 둘은 다색덱에서 흑색이 들어간다면 일단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코질렉의 심문과 구속은 제약이 있지만 자해 데미지가 없고 지식의 강탈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대체제입니다.

 

오르크 궁술사는 섬광에 드로우 견제를 하면서 생물토큰을 생성하기 때문에 한장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루팅계열덱들이 콤보를 위해서 랜드로 자해를 하면서까지 빠르게 달리는 편인데 루팅계열의 드로우에 반응하여 명치에 누적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씰룩눈은 앞선 카드에 비해서는 자주 보이진 않지만 학습키워드를 가진 카드중에 영으로 나누기를 제외하면 가장 흔히 보이는 카드입니다.

 

10-1 서치

 

소원발톱 부적은 저렴한 비용으로 덱에서 카드를 찾아 손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효과에 비해서 비용이 매우 저렴한 대신 한번 사용하면 상대에게 조종권이 넘어갑니다.

주로 콤보덱에서 콤보파츠를 찾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보통 그 콤보는 통과되면 게임이 끝날정도로 강력해서 상대가 가져오는 1장이 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편입니다.

해당턴에 카드를 받으려면 총합 3마나가 필요한데 소원발톱 부적을 상대에게 넘기는것보다는 같은 3마나에 음산한 가정교사로 명치 3점 까이는게 더 안전한 편입니다.

대신 소원발톱 부적은 마나를 쪼개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0-2 생물벽(시간벌이용 생물)

 

시간벌이용 생물들입니다.

수렁 트리톤과 타고난 에테르붙이는 치명타를 지니고 있어서 생물전투시 생물교환을 할 수 있고 명치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수렁 트리톤은 생물전투에서 거의 확정적으로 죽는대신 전장에 들어오자마자 명치를 2점 회복시켜주고 자밀 2장을 합니다.

이 자밀은 옵션이 좀 튀긴하지만 자밀과 관련한덱에서는 기용되기도 합니다.

 

타고난 에테르붙이는 그냥 생물벽이 필요하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떡대가 좀 되다보니 어그로덱에서 초반에 달릴때 까다로운편이며 생명연결을 지니고 있어서 디나이계열에 허무하게 찍히는게 아니라면 명치 회복도 괜찮게 하는 편입니다.

 

어기적거리는 유령은 생물벽으로 사용되면서 보물토큰을 생성하기에 마나관리가 편해집니다. 가끔 까다로운 어그로 생물을 제거해야 되는 경우 생물전투로 피해1주고 -1/-1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10-3 콤보

 

콤보덱에서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봉합술사의 공급자는 생물벽과 자밀을 하는 생물로 사용됩니다.

흑색에는 루팅같이 한장으로 드로우를 하고 원하는 카드를 버리는 수단이 없기에 무덤을 이른 타이밍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자밀을 하는 편입니다. 1마나이면서 자밀하는 생물이기에 청, 적색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주 사용됩니다.

 

뼈 파편도 비슷하게 무덤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자밀은 무덤에 많이 넣을 수 있지만 무엇이 들어갈지 모르며 운이 안좋으면 당장 필요한 카드가 무덤에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뼈 파편은 총합 카드2장을 소모하게 되지만 1마나로 생물이나 플레인즈워커를 제거할 수 있고 손에서 확실하게 카드 1장을 버릴 수 있습니다.

 

체인질링 추방자는 공격시 상대가 방어할 수 없다는 점을 활용해서 닌자덱의 인술용 생물로 사용되거나 어그로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인질링을 통해 각종 생물유형에 녹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대신 스탯이 부실하고 생물벽으로도 사용될 수 없다보니 특정덱에서만 자주 사용됩니다.

 

 


흑색은 효과가 복잡한 카드가 많아서 자주 쓰이는 카드가 맞긴한데 분류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색이 한가지 효과를 지닌다면 흑색은 좋은 효과와 별개로 패널티마저 시너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용도가 매우 다양한데 히스토릭 BO1만 하는 제 기준으로는 모든 활용처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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