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 덱 소개(히스토릭 포맷 BO1 이젯 밀)

(23년 6월 28일 글입니다.)

 

이젯 밀덱입니다.

 

1. 덱소개

 

밀덱은 보통 승리방식인 명치 때려서 생명점을 0으로 만드는것과 달리 드로우시 뽑을 카드가 없을 때 패배하는 것을 활용해서 상대 덱을 무덤으로 강제로 넣어서 이기는덱입니다. 카드들을 무덤으로 넣기 때문에 미는 주문이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면 상대를 밀어서 이기는 방법도 있지만 나 자신을 밀어서 리애니계열을 쓰거나 반대로 다 밀려서 패배하는걸 승리로 바꿔주는 능력을 가진 카드들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덱에서의 승리플랜은 상대를 밀어서 이기는 것입니다.

 

2. 장점

벽덱 스타일 : 상대가 필드에서 뭘하든 묵묵히 밀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이 덱의 특징이라기보단 밀덱의 특징으로 상대가 달리는 것만 버틸 수 있다면 상대는 제대로 플레이도 못하고 허무하게 패배하게 됩니다.

상대 덱 파악 및 말림유발 : 흑색은 디스카드로 상대 손을 보고 덱을 파악한다면 밀덱은 무덤에 간 카드를 보고 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디스카드랑 달리 많은 카드를 무덤으로 넣기 때문에 랜드나 특정 키카드를 밀 가능성이 높아서 상대가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게 합니다.

어그로 생물 제어 : 명치를 완전히 내주고 미는덱이 아니라 상대의 초반 어그로 생물을 정리하면서 밀기 때문에 안정성이 있습니다. 어그로 생물 공격력이 너무 세서 예전같이 1회성 공격력 깎는걸로는 어렵고 단호한 일축으로 버프가 들어간 생물을 바운스하거나 번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단점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에 심하게 의존 : 원래의 밀덱은 상대가 달리는걸 폐허 게 정도면 충분히 초반을 버텨주기 때문에 테페리의 지도라던지 그 외 밀덱 보조카드를 넣어서 덱 전체적으로 미는 수단이 많았는데 요즘 어그로가 너무 빨라서 보조카드 내릴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평균적으로 많이 밀어버리는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에 의존하게 되는데 미는 장수가 안정적이지 않고 2~3번은 사용해야 하지만 덱에 4장 뿐이기 때문에 운이 크게 작용합니다.

덱을 수정하게 된다면 세 번째 길의 수립, 미직스의 숙련, 재앙의 기원을 통해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를 재활용하거나 다른 밀 수단을 추가한다던가 컨트롤덱에서 피니셔로 밀 카드를 넣는식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무덤 견제가 없음 : 상대는 리애니 계열 카드를 쓰려고 고발비카드를 무덤에 일부러 넣으려고 하는데 되려 이쪽에서 넣어주기 때문에 무덤에 넣는 카드를 쓰지 않고 그 마나로 다른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는 마나로 리애니계열 카드를 찾거나 생물전개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이아의 축복에 취약 : 디그 효과를(무덤에서 카드를 가져옴) 가진 가이아의 축복은 그 능력자체로도 밀덱에 대한 견제가 되는데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를 제외한 밀 수단으로 가이아의 축복을 밀어버린 경우 무덤에 있는 모든 카드를 다시 덱에 섞어 넣기 때문에 밀었던게 헛수고가 됩니다.

빅덱에 취약 : 빅덱은 큰 주문을 사용하기 위해서 리애니같은 마나 사기든지 램프계열을 통해서 꺼내게 되는데 이 덱은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에 심하게 의존하다보니 빅덱의 경우 몇장 못 미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덱들의 주문이 하나만 통과되도 게임이 크게 불리해집니다.

 

4. 운영방식

 

랜드는 초반 생물에 번 쓸 마나를 위해 적색마나 1~2개를 뽑을정도만 내리고 청색위주로 내립니다. 전설적인 통로는 특정색의 마나가 급히 필요한데 초반에 색이나 랜드말림이 일어나는 경우나 1턴에 딱히 할게 없는 것이 아닌이상 폐허 게의 대지력용으로 내립니다. 이 덱은 1턴에 딱히 할만한 행동이 없기 때문에 1턴에 전설적인 통로를 내리지만 교살을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교살을 씁니다.

 

 

저발비 밀카드들은 정확히 몇장을 미는지 가늠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합니다. 밀 생물은 밀기도 하지만 스탯자체가 생물벽이기 때문에 초반을 버텨줍니다.

인어 비밀수호자는 튼튼하지만 생물로 나오면 별다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 제거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생물이고 인어 비밀수호자가 제거 당하게되면 그만큼 폐허 게의 생존률이 높아집니다. 인어 비밀수호자의 발비가 부담되는건 아니니 최대한 모험을 쓰고나서 생물로 내립니다.

폐허 게는 내릴때 먼저 내리고나서 랜드를 내려 대지력이 발동하게 합니다. 특히 폐허 게는 상대가 최대한 빠르게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전설적인 통로를 4랜드이후부터 내리기보단 폐허 게가 있을 때 미리 내리는게 좋습니다.

미칠 것 같은 불협화음은 키커효과가 파격적이지만 6마나라 너무 늦기도하고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다가 그때쯤되면 절반이라고 해도 몇장 못미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키커없이 그냥 사용합니다. 만약 나중에 허풍선이 브루박을(밀려고 할때 두배로 밈) 넣을 생각이 있다면 키커로 절반을 밀 때 두배가 되어 덱 전체를 미는 콤보가 가능하지만 이 덱에서는 2마나로 사용합니다. 극초반에 딱 한번만 사용해서 상대 덱파악겸 소소하게 덱 미는 정도로 쓰고 그 이후는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로 다 밀고나서 확정적으로 마무리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폭풍의 분노는 명치내주고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를 달리다가 상대덱이 1장이라도 남게 되면 맞아죽기 때문에 어그로 상대로 시간 버는용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필드를 정리하고나면 이후에 어그로 생물 하나정도는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를 쓰면서도 교살이나 녹아내리는 충격으로 제거가 가능해져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는 발비제한이 있지만 조건만 충족되면 상당히 많이 추방하는(미는)카드입니다. 특히 어그로는 랜드를 포함해서 미칠 것 같은 불협화음과는 큰 격차를 보일정도로 많이 밉니다. 단점이라면 덱에 4장밖에 안들어간다고 할정도로 효율이 좋기 때문에 3턴에 당장 번이 급한게 아니면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로 덱을 밉니다. 이걸로 별로 못민다면 상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부탁을 했어야지는 미는 수단이라기보단 3마나 카운터의 부가효과로 미는 효과가 달린 카드입니다. 카운터다보니 특정덱의 키카드를 견제해야 하거나 4마나 시점에서 기억 쇄도와 같이 들고 있다가 필요한 카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5. 덱리스트

이 덱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다음의 카드를 넣어 덱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꿈을 찢는 자, 아시오크(밀기, 무덤견제, 서치견제)

허풍선이 브루박(보조, 콤보)

미직스의 숙련(재활용)

세 번째 길의 설립(밀기, 재활용)

재앙의 기원(재활용, 콤보)

선택된 마술(콤보)


4 교살 (SNC) 125
2 산 (THB) 253
4 녹아내리는 충격 (Y22) 22
1 전기적 반복 (MID) 224
3 섬 (THB) 251
4 폐허 게 (ZNR) 75
4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 (AFR) 78
4 미칠 것 같은 불협화음 (ZNR) 67
4 폭풍의 분노 (THB) 157
3 인어 비밀수호자 (ELD) 53
4 번개가 조각한 해안 (VOW) 265
3 단호한 일축 (THB) 68
2 기억 쇄도 (MID) 62
4 증기 환기구 (GRN) 257
2 유황 폭포 (DAR) 247
4 강물활강 경로 (ZNR) 264
2 부탁을 했어야지 (ELD) 42
4 전설적인 통로 (ELD) 244
2 표현력 있는 재연 (STX) 186



Deck
4 Strangle (SNC) 125
2 Mountain (THB) 253
4 Molten Impact (Y22) 22
1 Galvanic Iteration (MID) 224
3 Island (THB) 251
4 Ruin Crab (ZNR) 75
4 Tasha’s Hideous Laughter (AFR) 78
4 Maddening Cacophony (ZNR) 67
4 Storm’s Wrath (THB) 157
3 Merfolk Secretkeeper (ELD) 53
4 Stormcarved Coast (VOW) 265
3 Stern Dismissal (THB) 68
2 Memory Deluge (MID) 62
4 Steam Vents (GRN) 257
2 Sulfur Falls (DAR) 247
4 Riverglide Pathway (ZNR) 264
2 Didn’t Say Please (ELD) 42
4 Fabled Passage (ELD) 244
2 Expressive Iteration (STX)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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