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거 쓰기 시작했을 때가 익살란정도까지 나왔을텐데 벌써 신팩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번글과 마찬가지로 아마 종족덱 부류는 전개가 잘된다 하더라도 매스맞고 나락가는게 심하다보니 어그로성향이 강한 부류말고는 사용하기 어려워서 생략하는 등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신팩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하위타입의 강한 카드들도 많이 나와서 최근에 안쓰이는 카드도 있으니 최신 덱리스트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키타입의 경우 특정부류의 카드가 많은데 정확히 명칭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그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1. 종족덱
1-1 좀비

머리가 없는 기수는 좀비덱에서 무난하게 쓰이는 생물로 보통 종족덱들은 매스 등에 내성이 취약한 편인데 자신이나 다른생물이 죽더라도 좀비토큰으로 생물전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기에 자주 쓰입니다. 하지만 좀비덱 자체가 템포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좀비토큰을 꾸준히 만드는거 외에는 특출난 특징이 없어서 자주보이진 않습니다.
1-2 흡혈귀

고귀한 혈군주 소린은 흡혈귀 덱에 자주 쓰이는 플레인즈워커로 -3효과로 흡혈귀를 전장에 내리는 효과를 주로 사용합니다. 생물유형이 흡혈귀이기만 하면 돼서 평범한 락도스 흡혈귀 덱에서도 쓰이지만 콤보덱에서 비용이 비싼 흡혈귀 생물을 빠르게 내리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1-3 고블린

투석기 무리 장교도 흡혈귀처럼 락도스계열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보통 고블린은 모노레드에서 자주 보이는 종족덱이고 신속 어그로형태로 사용하지만 매스내성이 없다보니 약간 느리더라도 흑색을 섞어서 제거기에 죽어나가는 고블린을 희생하는 플레이로 이득을 봅니다.
2. 돌연변이(뮤테이션)


뮤테이션은 한 생물에 여러 턴에 걸쳐 돌연변이로 지속적인 강화를 하는덱으로 그 생물이 제거당하면 급격하게 힘이 빠지는 반면 그 생물을 지키는 수단이 부실해서 자주 보이진 않는 덱입니다.
탐욕스러운 식혈귀는 뮤테이션덱의 승리플랜중 하나로 돌연변이 횟수가 누적된만큼 상대 생명력을 뺏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명치를 한두대 때려놓고 탐욕스러운 식혈귀의 뮤테이션 능력을 2~3번 사용하여 승리하는 편입니다.
장송곡 박쥐는 뮤테이션 능력으로 디나이얼을 가지지만 보통 사용하기전에 승패가 갈리는 편입니다.
3. 성소

밤그늘의 혼덴은 성소덱의 승리플랜중 하나입니다. 다수의 성소로 서로 시너지를 내서 카드효과가 강해지는데 밤그늘의 혼덴은 상대가 성소수만큼 카드를 버려야해서 이미 다수의 성소가 전장에 나와있다면 대처하기가 까다로워집니다.
4. 독

역병이빨 코브라는 골가리 독덱에서 쓰이는 생물입니다. 독덱은 송곳니운반자 핀의 능력으로 치명타를 가진 생물로 상대 명치를 때릴때마다 독성카운터가 2가 쌓이고 총 10이 쌓이면 상대가 특수패배를 해서 승리하는 덱으로 덱의 대부분의 생물이 저렴한 비용의 독생물을 사용합니다.
덱자체가 핀에 의존한 생물덱이기에 핀만 제거 당해도 힘이 급격히 빠집니다. 여기서 역병이빨 코브라는 핀 없이도 어느정도 승리플랜을 보완해줍니다. 하지만 덱 자체가 버짓(Budget : 저가 덱) 형태라 평범한 컨트롤덱의 매스만으로도 쉽게 제압당하는 편입니다.
5. 던전덱

대 리치 에이서리락은 던전에 진입하는 기믹을 가진 생물로 전멸의 무덤 던전을 완료하지 않으면 손으로 되돌아가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 리치 에이서리락의 주문발동 비용을 실질적으로 0으로 줄여놓고 일부러 전멸의 무덤 던전을 완료하지 않고 판델버의 잊혀진 광산 던전으로 진입해서 상대의 생명점 1을 뺏는 효과를 사용합니다.
그렇게 던전을 완료하고 나서도 다시 판델버의 잊혀진 광산 던전으로만 진입해서 상대의 생명점 1을 뺏는 효과를 무한반복하는 덱입니다. 단지 생명점 1점을 뺏는데 4번의 주문 발동이 필요하다보니 단순 20점의 생명력을 뺏는데만 해도 79번의 대 리치 에이서리락을 발동해야 하기에 플레이하는 사람이나 상대하는 사람이나 보통 끝까지 안보고 다음판으로 넘어가는 편이라 자주 보이진 않습니다.
6. 승부 조작

금품갈취자 건달은 골가리 승부 조작덱에서 쓰이는 생물로 3마나로 공격력이 6인것을 활용해서 승부 조작의 +1/+1카운터를 받아 공격력을 7으로 만든 후 승부조작으로 은닉한 주문을 공짜로 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생물 그자체도 강력하기에 상대 명치를 위협하면서 드로우를 볼 수 있습니다.
7. 나즈굴

나즈굴은 ETB로 반지를 유혹하고 유혹하면 생물유형 망령들에게 +1/+1을 올립니다. 딱히 시너지 낼만한 망령이 없어서 나즈굴끼리만 서로 시너지내는 형태로 사용하는 덱입니다.
나즈굴은 다른카드와 달리 4장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수가 1,2장은 쉽게 잡히는 편이지만 나즈굴을 연속으로 내리면서 달려야 하고 또한 생물기반덱이라 제거기에도 취약해서 생각보다 나즈굴을 연속으로 달리기가 어려운편입니다.
그래서 나즈굴의 +1/+1 카운터를 받을 수 있는 저발비 체인질링 생물을 이용해서 같이 달리는 것도 괜찮은 편입니다.
8. 드렛지


드렛지덱은 덱에서 무덤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면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을 자밀로 밀어서 저렴한 비용에 사용하는 덱입니다. 예전에도 이런부류의 카드는 있었지만 카드효과가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닌데다가 저렴한 비용으로 자밀을 많이하는 카드도 부족하고 루팅계열이 아니라 자밀이기에 랜드말림도 심했는데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보다가 나온 이후로 디미르에서 사용됩니다.
은단련 악귀는 자밀효과랑은 관련 없지만 다른 카드가 조건을 충족시켜서 무덤에서 꾸준히 나와서 활약하는 생물입니다.
스며드는 한기는 서고에서 무덤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면 각 상대의 생명점 3을 깎고 생명점 3을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명치에 번을 꽂는 듯한 느낌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생명점 3회복 효과로 은련단 악귀를 무덤에서 전장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분류가 애매합니다. 생물을 희생하면서 이득을 보는 희생의 범주가 ETB를 발동했던 생물이나 LTB를 가진 생물을 희생하고 이득을 보거나 심각한 패널티를 가진 생물을 스스로 제거하기 위해 직접 디나이얼로 내 생물을 죽이는 등 내 생물을 제거하는 이유가 제각각이고 경우에 따라 서로 차용해서 사용합니다.
9. 디스카드







무법적인 그림자마도사 다브리엘은 디스카드 덱에 쓰이는 플레인즈워커로 디스카드겸 승리플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일의 릴리아나의 +1효과가 상대만이 아니라 내 카드도 버리는 점 때문에 내 손도 가난해지는 점을 어느정도 해소해줍니다. 딱히 덱 구성을 변경할 필요없이 편하게 넣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특출난점이 없어서 고점은 베일의 릴리아나보다 낮습니다.
데모고르곤의 마수는 3마나 2디스카드에 부가효과로 2장 밀고 2점의 생명점을 잃게 합니다. 단순 3마나 2디스카드여서 사용됩니다만 보통 백지상태를 사용합니다.
백지상태도 3마나 2디스카드로 부가효과로 무덤을 추방합니다. 무덤활용 하는덱 상대로 좋은 견제수단으로 활용됩니다.
베일의 릴리아나는 디스카드와 희생 능력이 있는 강력한 플레인즈워커입니다. +1효과인 디스카드로 모든 플레이어가 카드 1장을 버리기 때문에 내 카드도 버려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디스카드덱은 디스카드에 몰두하다보니 리애니같은거로 활용하기도 애매해서 시너지 내기도 힘들다보니 서로 손패가 가난하게 플레이하는 형태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장난의 달인 랭클은 상대 명치를 때릴때마다 각 모드를 원하는만큼 선택해서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디스카드 효과가 포함되어 있고 나도 적용되기 때문에 서로 손패가 가난하게 플레이하면서 지속적으로 명치를 두드리는식으로 플레이하거나 같이 드로우를 보고 3마나 2디스카드 같은 카드로 손패격차를 벌리기도 합니다.
두개골 침입은 4마나 2디스카드로 부가효과로 예고를 가지며 상대가 손에 카드가 없다면 그 수만큼 드로우를 볼 수 있어서 손패 다 털어낸 시점부터 붕뜨게 되는 디스카드를 드로우로 재활용가능한 카드입니다.
딱정벌레가 주는 고통은 승리플랜중 하나로 테르그리드의 등불처럼 지속물희생, 디스카드, 명치3점중 상대가 선택해서 피해를 입게 하는 부여마법으로 상대 손을 다 버리게 한 이후 상대를 꾸준히 갉아먹어서 승리합니다.
10. 드레인




드레인은 상대 생명점을 1점이나 2점 잃게하고 내 생명점을 그만큼 얻는 효과이지만 승리플랜에서는 생명점 회복보다는 상대 생명점을 깎아서 죽이는 방식이라 내가 생명점을 얻지 못하고 생명점을 지속적으로 잃게하는 부류도 포함했습니다.
거머리들의 저주는 생명점 1점을 뺏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밤이 되면 4/4 생명연결 생물이 되어 직접 전투에도 쓰입니다. 의도적으로 낮밤 바꾸는게 불편해서 자주 쓰이진 않지만 몇몇 디스카드덱에서 승리플랜으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약탈하는 역병사제는 생명점을 얻으면 상대 생명점을 1점 잃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생명연결, 해충토큰 희생, 백색을 섞고 오르조브 라이프게인 등에 쓰입니다.
저승의 꿈도 승리수단중 하나로 상대 생명점을 지속적으로 갉아먹고 드로우와 연관된 효과라 디스카드덱에서 시올드레드처럼 드로우를 억제하는 승리플랜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황혼의 장미의 가시 비토도 약탈하는 역병사제와 같이 생명점을 얻으면 상대 생명점을 잃게하는데 단순 1이 아니라 얻은 생명점만큼 잃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피해량이 상당하며 콤보형태로 엄청난 라이프를 얻어서 상대 명치를 크게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탈하는 역병사제와 같이 탁월한 피가 전장에 있을 때 생명점을 얻거나 상대 생명점을 잃게하면 서로가 반응해서 상대가 죽을때까지 무한루프 도는 콤보가 완성됩니다.
11. 어그로

죽은 거주자의 부름은 무덤에서 총합 3마나 이하가 되도록 최대 2개의 생물을 전장으로 되살리는 주문으로 보통 루러스를 쓰는 덱에서 자주 쓰입니다. 루러스가 흑과 백이기 때문에 오르조브나 모노블랙에서 주로 쓰이지만 흑마나를 하나만 쓰기 때문에 저마나 생물을 주력으로 쓰는덱이면 종종 사용됩니다.
12. 희생








로크트웨인의 일인자 아야라는 자신이나 흑색생물이 들어올 때 발동하는 드레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생물입니다. 저발비 흑색생물들로 갉아먹는 형태의 덱에서 종종 보입니다.
추모의 요새는 ETB로 생물토큰을 하나 생성하고 드레인효과를 가지고 있는 부여마법입니다. 히스토릭에서 드레인덱은 보통 고기갈고리 전시회로 사용했었는데 알케미 리밸런싱으로 드레인효과에서 생명점 얻는효과가 사라진 이후로 추모의 요새가 종종 보이긴 합니다. 갉아먹는 효과로도 쓰이지만 시타델에서도 모자란 생명점 보충과 승리플랜 둘 다 챙길 수 있습니다.
세지무어 마녀는 해충덱의 핵심생물입니다. 스트릭스헤이븐의 키워드인 마도제작술은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을 발동하거나 복사시 발동하는 효과로 세지무어 마녀는 이 효과로 해충 토큰을 하나 생성합니다. 해충 토큰은 LTB로 생명점 1점을 얻는 1/1 생물로 희생 집중마법이나 순간마법으로 희생할 때 해충을 희생하고 그 주문에 반응하여 다시 해충 토큰을 생성해서 무한동력으로 이득을 보다가 추모의 요새, 황혼의 장미의 가시 비토, 영혼의 그릇 디나 같은 카드와 연계하여 승리합니다.
비통한 보행자는 희생덱에서 생물을 마음대로 희생할 수 있어서 사용됩니다. 위에 나온 로크트웨인의 일인자 아야라는 희생할 수는 있지만 탭이 되기때문에 언탭수단이 없다면 일회성에 그치지만 비통한 보행자는 제한이 없고 덤으로 희생용 토큰을 생성하고 점술이 가능합니다. 시타델에서 주문을 계속 사용하다가 덱탑이 랜드로 막혀있으면 비통한 보행자의 점술로 치워버리고 다시 주문을 발동하는식으로 사용하거나 단순히 LTB를 발동하기 위해서 생물을 제거하는 등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트란의 의사 야그모스도 비통한 보행자와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희생할 수 있고 능력도 다양하지만 생명점을 잃기 때문에 생명점을 보완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좋은 카드는 맞는데 특화해서 덱을 짜본경험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만적인 축복은 3마나로 3드로우를 볼 수 있는 강력한 카드입니다. 다만 이후 주문을 사용할 때마다 생명점을 잃습니다. 주문이나 능력의 대상으로 기만적인 축복을 선택하면 기만적인 축복을 희생하게 되는데 이걸 활용하기보다는 보통 오르조브 둠팩트에서 예언된 파멸로 희생하거나 거울에게의 탄원의 흥정효과 등으로 제거합니다.
찌꺼기의 대마귀는 4마나로 엄청난 떡대와 비행을 가진 악마 생물로 기름 카운터 4개를 들고 나오고 내 업킵시작에 1개씩 줄입니다. 만약 오일카운터가 없다면 특수패배를 하게 되는데 상대 생물에게 변성 개조로 찌꺼기의 대마귀의 복사본이 되게 한다면 오일 카운터는 복사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턴 업킵시작에 패배하게 되는 콤보가 있습니다. 생물자체도 매우 강력하여 콤보를 쓰지않고 직접 명치를 때려서 이기거나 손으로 다시 되돌려보내거나 희생하는 방식으로 특수패배를 피하기도 합니다.
악마와의 계약도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 모드가 있지만 그 중엔 특수패배도 있습니다. 보통 좋은 3개의 모드만 활용하고 마지막에 특수패배밖에 선택할 수 없을 때 오르조브 둠팩트같은덱에서는 예언된 파멸로 악마와의 계약을 희생합니다. 모노블랙이면 거울에게의 탄원의 흥정효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적색도 사용한다면 흠 없는 제물로 상대에게 넘겨줘서 강제로 특수패배를 선택하게 하는 콤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13. 컨트롤

흑색 매스는 백색 매스랑 달리 4마나로는 일부 생물을 남기는 매스들만 있어서 상황에 맞는 매스들을 채용했는데 지금 시점에선 멸망이(뎀네이션. Damnation) 나오면서 생물을 살릴 필요가 없는 덱이면 매스 채용할 때 생각 좀 해야 합니다.









엘스페스의 악몽은 흑색 컨트롤덱에서 쓰기 무난한 서사시로 제거기, 디스카드, 무덤추방 모두 쓰기 무난합니다.
위험한 길은 3마나 매스로 2마나 이하 생물을 모두 파괴합니다. 검댕의 의식과 달리 1마나 생물이나 토큰생물 전개하고 달리는 덱 상대로 한 턴이라도 빠르게 매스를 치기 위해 사용됩니다.
폐허의 기록은 3마나 2디스카드지만 여러가지 모드가 있고 키커로 사용시 모든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서 디스카드덱 말고도 컨트롤덱에서도 사용됩니다. 이미 충분히 디스카드를 했다면 더이상 버릴카드가 없어서 붕뜨는 시점에 다른 모드를 사용할 수 있고 컨트롤덱에서는 카드하나로 많은걸 해낼 수 있어서 요긴하게 쓰입니다.
사령증은 특정카드를 저격해서 게임에서 추방해버리는 카드로 특정 키카드에 의존하는 덱에게 특히 강력합니다. 덱에 무제한으로 들어가는 용의 접근 같은 카드를 추방해서 아예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4장 넣는 카드만 추방해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심각한 공포는 생물유형을 정하고 그 생물유형을 제외한 모든 생물에게 적용되는 매스로 종족덱을 할 때 내 생물을 살리기 좋은 매스입니다. 선택되지 않은 유형의 생물을 제거하므로 체인질링은 선택된 생물로 취급되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멸종 사건은 홀, 짝(토큰은 짝수)을 정하고 선택된 전환마나값을 가지는 생물을 추방합니다. 심각한 공포와 마찬가지로 홀, 짝을 조절해서 내 생물을 살릴수 있는 매스입니다. 보통 매스는 상대 생물 제거의 용도라 내 생물이 휘말려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추방이 달려있기 때문에 무적이나 LTB, 무덤장난질용 생물을 제거하기 좋습니다.
쇠퇴는 모든 생물에게 -4/-4를 적용시키는 매스로 약한 방어력을 지닌 생물을 제거하기 좋습니다. 특히 무적이나 종족덱의 로드들의 효과로 +1/+1를 여러개 중첩시키는편인데 로드가 자기자신에게는 +1/+1을 적용시키지 않아 기본적인 스탯이 부족하여 방어력 -4면 보통 죽는편이고 그렇게 로드가 죽으면서 +1/+1 효과가 제거되니 로드효과로 방어력 5이상이었던 생물도 모두 죽습니다. 그 외에도 무적인 대신 스탯이 약한 생물도 제거를 잘하지만 하나의 생물에 장비나 오라 등을 장착해서 스탯을 키운 경우는 제거하기 힘듭니다.
공허의 수맥은 멀리건에서 잡힌 경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전장에 낼 수 있는 수맥들중 하나로 효과는 공허의 수맥이 전장에 있을 때 상대의 카드가 무덤으로 가는 경우 바로 추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온한 안식(Rest in Peace, RIP)과 달리 공허의 수맥은 ETB로 상대 무덤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못내고 나중에 내린 경우 그동안 쌓인 무덤은 유지됩니다. 보통 무덤 장난질덱은 초중반에 마나대비 사기를 치거나 빠른템포덱의 뒷심인데 그것을 원천 봉쇄할 수 있고 별다른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됩니다.
검댕의 의식은 전환마나비용이 3이하만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그 조건만 충족하면 전부 파괴합니다. 쇠퇴와는 달리 오라나 장비로 스탯을 키운 생물도 제거할 수 있으나 4마나 이상에 기본스탯이 허약하거나 무적인 생물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매스입니다.
14. 범용











야그모스 총독 긱스는 스탠에서 무난하게 쓰이던 카드였는데 하위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좋은 성능이긴한데 히스토릭 BO1에서 빠른 어그로성향도 아니고 사기치는 부분도 아니라서 조금 애매합니다. 평가하기가 애매한데 락도스계열에서 패보충을 한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그냥 레드로 작정하고 달리면서 앰버그리스나 노련한 화염술사, 무대를 밝혀라 등으로 패보충하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묘지 무단침입자는 3마나에 무난한 떡대와 무덤견제를 한다는 점 때문에 모노블랙 미드레인지 계열에서 3마나 생물을 채용한다면 자주 보입니다. 너무 무난해서 넣을거 없으면 넣는다고 보면 됩니다.
하수구 왕, 날랜발 경은 묘지 무단침입자처럼 3마나 생물로 무덤을 견제하는 용도로 자주 쓰입니다. 떡대는 조금 부족하지만 쥐 토큰을 생성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잔인한 기수는 미드레인지나 컨트롤쪽에서 자주 쓰입니다. 엘드레인 모험카드이기 때문에 카드 하나로 2가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교환비가 유리합니다. 밀덱이나 초장기전으로 가면 서고고갈 때문에 부담 되는데 잔인한 기수는 죽을 때 소소하게나마 1장 보충해줍니다.
괴저성 매연은 수업카드로 사이드보드에 넣어두면 스트릭스 헤이븐 학습한다라는 키워드를 가진 카드를 사용하면 사이드보드에서 공개하고 손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카드를 써도 손이 유지가 된다는 점 때문에 수업카드들이 마나대비 성능이 부족하고 공개까지 하는데 그럼에도 괴저성 매연은 무난한 디나이얼로 쓰입니다. 보통 흑색에서 학습키워드는 1마나 생물인 씰룩눈의 LTB나 벼락치기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밤도둑 청소부는 치명타와 비행, 생명연결, 상대무덤을 참조하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써도 무난히 좋은 생물인데 치명타는 독덱, 상대무덤 참조는 디미르 도적에서 주로 쓰입니다. 치명타, 비행, 생명연결덕에 공격시 명치 때리기 용이하며 생명연결 때문에 명치레이스에서도 유용합니다.
피렉시아 투기장은 정말 무난하게 좋은 부여마법입니다.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는데 꾸준한 1드로우의 가치는 크기 때문에 심하게 자해하는 덱이 아니면 무난하게 사용할만 합니다만 흑색이 들어가는 다색덱은 보통 지식의 강탈과 쇼크랜드때문에 생명점 6점 가량 날리고 시작하기 때문에 어그로 상대로 무작정 내기는 어렵고 대재앙 시올드레드 등과 연계하는 편입니다.
분립의 전도사는 높은 방어력과 치명타를 가지고 있어서 달리는 레드계열에게 통곡의 벽이 되곤 합니다. 그래도 생명연결이 없기 때문에 상대할만하지만 2마나에 타고난 에테르붙이 같은 생물과 같이 벽을 치면 레드어그로는 뚫기 매우 난감한 편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효과도 토큰생성이나 드로우를 보기 때문에 유틸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게트의 배신자 칼리타스는 놔두면 그자체로 게임의 판세를 바꾸던 생물이지만 대재앙 시올드레드처럼 가만히 있기만 해도 이기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생물전투나 제거 등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신 계속해서 성장하는 생물이고 생명연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레드계열은 제때 처리못하면 시올드레드보다 더 까다로운 생물이 됩니다.
피렉시아 말살자는 흑마나 4개나 먹는 떡대생물로 피해를 입으면 피해를 입힌 원천의 플레이어는 피해량만큼 지속물을 희생시킵니다. 그러다보니 그린, 레드는 피렉시아 말살자가 나왔을때 대치하다가 마지막 올인러쉬로 게임을 못 끝내면 명치를 때려서 이기기가 매우 곤란해집니다.
대재앙 시올드레드는 서있기만 해도 게임을 끝낼 수 있으며 떡대와 유지력도 좋고 치명타까지 달려있어서 생물전투에도 강합니다.
15. 콤보





음산한 가정교사는 3마나로 서고에서 카드를 서치하는 카드로 콤보덱에서 콤보파츠를 찾는데 용이합니다. 하지만 히스토릭 흑색은 지식의 강탈과 쇼크랜드 때문에 명치를 좀 심하게 자해하는 편이라 저 3점이 무시못할수준인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거울에게의 탄원은 카드서치겸 흥정효과로 4마나이하 주문을 발동까지 하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흥정수단이 있어야 하지만 토큰은 확보가 쉬운편이라 생각보다 쓰기 쉽습니다. 스탠다드보단 히스토릭의 많은 카드풀에서 강하고 아레나에는 없지만 하위에서는 더 빛을 보는 카드입니다.
아클라조츠의 방혈자는 히스토릭에서는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스탠다드 기준에서는 4턴에 전장에 내린 후 5턴에 공포의 급증 모드로 상대 생명점 절반을 반올림해서 날려 생명점 절반을 2번 날려서 한방에 죽이는 콤보에서 쓰입니다. 모르고 당하면 OTK기 때문에 히스토릭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덱이 있습니다. 기존의 비슷한 콤보로는 흑마법사 직업의 3렙 효과가 아클라조츠의 방혈자와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생명점 절반을 날리는 효과는 심연 들여다보기, 하늘거주지의 재앙의 키커, 복수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흑막의 인수는 서치효과로는 가장 좋은 카드로 아무 패널티 없이 서고와 사이드보드 둘중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소원의 요정과는 달리 공개하지 않고 가져오기에 가끔 청색이 방심하다가 생각 왜곡을 가져오는데 성공하면 크게 이득을 볼 수도 있습니다.
고통의 촉수는 단일로는 안쓰이고 스톰덱에서 쓰이는데 보통 루프를 통한 스톰은 스톰횟수가 제한이 없다 시피하니 비용이 저렴한 포도탄을 사용하지만 락도스 고통의 촉수 스톰은 제한된 횟수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고통의 촉수가 충분히 복사되서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흑색은 패널티 같아 보이는 희생이나 디스카드도 시너지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해서 덱을 분류할 수는 있어도 쓰이는 카드들은 명확히 구분하기 힘듭니다. 주관적인 의견도 많기 때문에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히스토릭 BO1에서는 자주 봤던 카드들입니다.
여느때처럼 단순 참고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