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아 – 소개

페어리아는 전략 카드 게임과 보드 게임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Abrakam Entertainment SA에서 개발했고 Versus Evil에서 배급하였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대결 중에 지형타일을 만들고, 페어리아를 수집하며, 크리처를 소환하여 상대신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페어리아

 

1. 특징

보드 게임과 카드 게임의 결합 : 지형타일을 만들고, 자원을 활용해 생물과 이벤트카드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전략 : 2가지 장르가 결합되어 있으며 전장도 종류가 다양하여 전략적으로 지형타일 생성 및 카드 운용을 해야합니다.


페어리아(자원) 시스템 : 페어리아를 수집하고 관리하여 승리의 전략을 짜야 합니다.


지형타일 시스템 : 전장에 지형타일을 직접 만들어 생물들이 이동할 수 있게 합니다. 일부 생물은 특정 색상의 지형타일에서만 소환이 가능하며, 중립생물은 모든 지형에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2. 장점

깊은 전략적 요소 : 일반적인 카드 배틀게임처럼 덱을 구성할 때도 전장을 고려하여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덱에 따라서 지형운용이 바뀌고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운이 작용하지 않는 지형타일 생성에도 매번 변수가 생깁니다.


아름다운 그래픽 : 아트워크와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윈도우 XP를 처음봤을때처럼 버튼이나 아이콘들이 둥글둥글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양한 모드 : 1v1, 협동, 캠페인 모드, 묘수풀이인 퍼즐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미션. 클리어시 경험치 보상을 준다.

 

3. 단점

진입 장벽 : 전략게임 특징상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설명 부족 : F2P에서 패키지 게임으로의 변동으로 카드 획득 방법 변화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기존에는 정확한 툴팁도 부족하여 카드들의 능력을 알 수 없었습니다.


카드 밸런스 문제 : 모든 전략 카드 게임처럼 시간에 따른 카드 밸런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최근 세 번의 업데이트는 21년 7월, 20년 8월, 그리고 20년 7월에 이루어졌으며, 그 이후로는 추가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퍼즐모드. 묘수풀이로 정해진 조건내에서 클리어해야 한다.

 

4. 결론 및 평가


페어리아는 전략 카드 게임과 보드 게임의 특징을 잘 섞어냈습니다. 깊은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지만, 이로 인한 복잡성으로 인해 신규 플레이어들의 진입 장벽이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그만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함께 플레이어의 전략적 사고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업데이트가 없어서 게임이 방치된 느낌이 있어 쉽게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처음 접한다면 싱글로도 즐길거리가 많지만 그 이상은 지인 없이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가격은 이전보다 많이 저렴해지긴 했지만 DLC를 구매해야 카드풀이 늘어나기 때문에 할인율이 큰 특정 세일기간에(블랙프라이 데이 같은 세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점. 치장템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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