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카드 – 히스토릭 포맷 주로 사용되는 청색 카드(3~4마나)

이번 포스팅에서는 히스토릭 포맷에서 청색의 자주 쓰이는 3~4마나 카드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몇몇 아키타입은 잘 모르기도 하고 덱리스트에서 종종 보이긴했는데 용도를 잘 모르는 것들도 좀 포함되어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키타입별로 설명하면서 용도를 설명해보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밀

 

밀덱 카드들입니다.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는 미는게 아니라 추방이긴 하지만 어쨋든 목적은 상대탑을 다 들어내서 강제패배시키기는건 같다보니 밀덱으로 분류됩니다. 상대 무덤으로 장난질하는 성향의 덱은 아니기에 단순 미는거보단 추방이 효과가 더 좋긴한데 상대덱의 아키타입이나 랜드에 따라 몇장을 추방할 수 있는지 가늠이 안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생깁니다. 리애니덱같은거 만나면 3~4장 추방하고 끝나고 극단적인 0~2마나 잔뜩넣고 달리는 어그로는 25장 이상 추방하기도 합니다.

테페리의 지도는 미는수단 자체가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는 카드로 스탠다드 시절에는 이야기 속으로나 정신없는 재고 정리와 같은 카드와 같이 연계해서 드로우로 밀을 하는 부여마법입니다.

브루박의 경우는 브루박을 넣은 밀덱이라기보다는 난투에서 장군을 브루박으로 설정하고 덱을 집요한 청구인과 랜드로만 구성된 덱에서 주로 쓰입니다. 난투는 같은 카드를 한장씩만 넣을 수 있는 룰이 있지만 집요한 청구인의 “덱에 몇장이든 넣을 수 있다” 라는 효과덕에 난투룰을 무시하고 여러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상대는 난투덱이라 한장씩 넣은덱으로는 거의 확정적으로 나오는 집요한 청구인과 브루박의 밀 수단을 감당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가끔 브루박의 2배로 미는 효과때문에 미칠듯한 불협화음의 키커효과처럼 덱절반을 밀어버리는 효과랑 같이 연계시 덱 전체를 밀어버릴수 있습니다.

부탁을 했어야지는 밀수단보다는 카운터라 넣는 카드입니다. 조건 안가리는 주문 카운터는 3마나에 +@로 효과를 소소하게 넣어주는데 부탁을 했어야지 경우에는 거기에 밀이 붙은 경우입니다. 그러다보니 3마나 카운터가 필요한 덱이면 넣고 아니면 안넣는 카드가 됩니다. 카운터 한번과 3장 밀려고 3마나를 킵을 할지 그 마나로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나 테페리의 지도를 사용할지는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완벽해진 정신 제이스는 주로 -X효과로 밀어서 게임 끝내려고 넣는 카드입니다.

완벽해진 정신 제이스와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는 컨트롤 덱에서 서브플랜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2. 관문

 

관문덱에서 드로우수단으로 쓰이는 길드 정상 회담입니다.

관문덱은 각종 관문랜드를 필드에 내리고 마지막에 미로의 끝 능력인 관문을 10종류 이상 조종하면 승리한다를 활용하는 특수승리하는 덱으로 관문전용 램프를 포함한 램프카드들로 관문을 빠르게 내리는데 집중하는 덱입니다.

예전엔 관문수에 비례하는 번매스 등으로만 시간을 벌고 아예 명치 내주면서 램프만 달리는 덱이었지만 요즘에는 관문파괴 숫양으로 시간을 벌거나 역으로 상대도 명치내주는 덱이면 명치 때려서 이기는 게임도 나옵니다.

 

3. 성소

 

성소덱은 특수승리는 없지만 성소들의 능력이 성소들의 수만큼 강해지는걸 활용하는 덱입니다. 생물이 아닌 부여마법이기에 명치는 그냥 내주지만 상대도 성소 자체는 부수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가 좀 느린 어그로나 미드레인지 계열이면 늘어나는 성소들로 이득을 꾸준히 굴리는 덱입니다.

반대로 트라이벌덱 상대로 로드계열에 칼같이 디나이 넣듯이 부여마법 견제가 가능한 수단으로 성소의 수가 쌓이지 않게 하거나 쌓이더라도 가장 중요한 성소들을 제거당하면 힘듭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소가 드로우를 보는 잔잔한 물결의 성소입니다.

성소는 전설이기 때문에 여러장을 내릴 수 없어서 중복되지 않게 성소가 적절하게 나와주는게 아니면 템포상으로 꼬이는 면이 있는데 생물안쓰고 명치 내주는덱에서 템포가 꼬이는건 치명적입니다. 그것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성소입니다.

 

4. 인어

 

인어덱에 주로 쓰이는 스벨룬입니다. 생물이 쌓이기전에 칼같이 자르지 못하면 스벨룬이 나온시점부터 인어들을 제거하기 매우 까다로워집니다.

인어들은 보호진을 갖고, 보달리아 주문구속자 같은 생물덕에 디나이로 생물제거하기는 매우 힘들어집니다. 역시 매스도 보달리아 주문구속자의 능력으로 막아내거나 생물을 내주더라도 스벨룬은 무적으로 살아남습니다.

일반적으로 로드랑 소소한 시너지로 물량과 떡대불려서 달리는 트라이벌과는 상대방법이 다르다보니 센건지 안센건진 애매하게 느껴지지만 게임 내용자체는 까다롭습니다.

 

5. 범용카드

5.1 템포와 돌연변이

 

돌연변이 생물인 바다를 질주하는 문어는 돌연변이기는 하지만 돌연변이 횟수나 돌연변이를 할 때마다 같은 시너지가 없는 생물입니다. 드로우 효과가 좋다보니 돌연변이만 쥐어준것 같습니다.

대신에 템포덱에서는 섬광과 자체적인 호기심이 달린 생물로써 사용됩니다. 비행이 없는게 아쉽긴한데 비행생물에 돌연변이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어서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 2/2스탯이 좀 애매하긴한데 돌연변이로 사용되는 생물과 알아서 조절하면 됩니다.

 

5.2 드로우

 

4마나로 카드 2장을 가져오는 순간마법들입니다.

다우주를 보라는 예고가 있기 때문에 색에 따라서 상대는 그럴줄 알았지나 이중 타격, 둠스카르 같은 카드들중에 무엇일지 고민을 해야합니다. 드로우기 때문에 드로우 시너지를 볼 수 있지만 흑색에서 요즘 자주 쓰이는 시올드레드의 드로우시 명치 2딜 넣는 효과가 2번 터져서 명치가 4가 날아가는 상황이 나옵니다.

기억쇄도는 회상이 있고 회상으로 마나를 더 지불한만큼 카드를 더 볼 수 있어서 후반 고점이 높습니다. 또한 드로우가 아니라 가져오는 효과이기 때문에 시올드레드 능력으로부터 안전합니다.

 

5.3 카운터

 

카운터들입니다. 대부분의 3마나이상 카운터는 2마나랑 다르게 조건 없이 모든 주문을 카운터가 가능해지고 +@로 추가적인 효과가 달려있습니다.

그럴줄 알았지는 예고가 생기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이 느리게 흘러가면 남는 마나를 예고로 사용해 후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고된 카드는 뒷면으로 표시되기에 상대는 무슨카드가 예고됐는지 몰라서 심리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마도사의 부적은 청색심볼이 3개나 필요하지만 모드들이 좋은 카운터입니다. 주로 카운터로 사용하거나 드로우로 사용하지만 1마나 생물에 종전개하는덱 상대로는 조종권 가져오는 효과도 상당히 강합니다.

되감기는 4마나를 사용하고 카운터 성공시 랜드를 4개 언탭할 수 있어서 템포면에서 매우 큰 이득을 보는 카운터입니다. 하지만 성공을 해야 마나를 되돌려 받기 때문에 청적청 같은 스택싸움에서는 불리합니다. 주력카운터로 사용하긴 어렵고 주로 시믹플래쉬 같은덱이나 후반 컨트롤덱에 약간 사용됩니다.

신비한 반박은 되감기와 반대로 청적청싸움에 특화된 청색헤이트형 카운터입니다. 다른 3마나 카운터와 달리 제약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선 1마나로 발동이 가능합니다. 헤이트다보니 메인으로 사용하긴 어렵고 주로 사이드보드에 들어갑니다.

 

6. 자이루다

 

자이루다는 단짝 생물로 단짝으로 사용시 1장밖에 덱에 넣을 수 없지만 원할때 3마나 지불해서 단짝영역에서 손으로 확정으로 가져옵니다. 그러나 단짝조건으로 덱에 전환마나비용이 짝수로만 구성되어야 합니다.

자이루다의 ETB효과는 모든 플레이어는 4장을 밀고 그중에 전환마나비용이 짝수인 원하는 생물 하나를 전장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이 ETB를 활용하는 덱이다보니 단짝으로 설정하고 1장으로 굴리는덱이 아니라 단짝을 포기하고 덱에 4장넣고 굴리는덱입니다.

심해에 머무는 자 타사는 청색임에도 블링크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자이루다를 블링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7. 위자드

 

스승의 지도는 위자드덱에서 드로우를 보충해주면서 대칭 현자의 능력도 격발시켜서 엄청난 시너지를 보이는 카드입니다. 원판은 3마나지만 알케미 리밸런싱으로 인해 2마나가 되었습니다

대칭 현자 자체도 위자드기에 스승의 지도 사용시 스승의 지도가 복사 되어 2장을 드로우 받고 대칭 현자의 능력도 2번 격발되어 대충 2생물에 걸쳐 4~6정도의 공격력 버프를 받습니다. 만약 버프를 받은 생물이 공포군단 비전술사인 경우 공격력이 3이 되면서 스승의 지도를 또다시 무덤에서 발동시키고 복사시키기에 총 4드로우+대칭 현자 능력 4번 격발이라는 시너지를 냅니다.

물론 대칭 현자의 능력을 4번 다 받을정도로 횡전개하는 덱은 아니지만 드로우하면서 버프까지 충당하는 시너지는 상당히 강합니다.

 

8. 예측의 수맥 컨트롤

 

예측의 수맥은 다른 수맥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멀리건에서 가지고 시작하면 별다른 비용지불 없이 전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주문을 섬광을 가진것처럼 발동할 수 있다보니 상대 플레이를 보고 대응이 가능해져서 주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능력만으로도 4마나 정가지불하고 내도 될만큼 좋은 성능이긴 합니다만 어그로계열 상대로는 4마나 시점에 아무것도 안합니다가 되는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로터스덱처럼 초반에 내리냐 못내리냐에 따라 덱의 기복이 매우 큽니다.

 

9. 템포

 

오만한 지니는 현재 스탠다드 범위에도 들어가는 생물로 템포생물치고는 좋은 떡대임에도 비용이 저렴한편입니다. 거기에 집중마법이나 순간마법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카운터를 한번에 여러번 사용하기도 용이하고 그렇게 무덤에 간 카운터들은 지니의 공격력이 됩니다.

비행생물이기에 명치 달리기도 좋고 떡대가 좀 되다보니 상대가 생물교환이 애매해서 주춤해질때마다 드로우를 보고 카운터를 계속 축적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합니다.

뻔뻔한 임대인은 떡대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공격에 치중된 비행생물이면서 섬광으로 나오기에 오만한 지니보다 편하게 전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모험효과도 충분히 좋고 순간마법이기에 언제든지 필요한 주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다 성능이 좋아서 컨트롤덱에서도 종종 쓰입니다.

 

10. 콤보

 

방정식 해결은 콤보덱이 콤보파츠를 찾는데 쓰입니다. 흑색의 서치카드들과 달리 공개를 하기때문에 상대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처할 여지를 줍니다. 그래도 알고도 못막는 경우도 자주 생겨서 충분히 좋은카드입니다.

 

11. 컨트롤

 

컨트롤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들로 나르셋은 그냥 청색 들어가면서 어그로가 아닌덱이면 무조건 들어간다고 볼정도로 자주 쓰입니다.

장막을 가르는 자 나르셋은 생물과 랜드를 제외한 필요한 카드를 2번까지 가져오고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추가드로우 봉쇄라는 정적능력은 쓰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압박감이 매우 심합니다.

헌신은 바운스치고는 비용이 비싸지만 주문바운스도 되고 손이 아니라 덱으로 밀어넣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 카드를 받기 어렵게합니다. 또한 여파로 발동하는 기억의 경우 나르셋과 연계시 상대 손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크롬 병단 종자상어의 경우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자주 쓰이지 않고 기존에 비슷한 효과를 지닌 상어 태풍이 있는데다가 생물이기에 디나이에 취약합니다. 그래도 비용이 매우 비싼 상어태풍을 탭아웃하면서 내리기엔 부담도 크고 또 그게 통과되면 뭘해도 이길수준으로 게임이 기운 상태이기에 좀 더 사용하기 쉬운 크롬 병단 종자상어를 쓰는덱도 종종 보입니다.

티샤나의 파도마도사도 역시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진성 컨트롤덱에서 종종 보일뿐 구 덱리스트를 사용하는덱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문이 아닌 능력카운터에다가 능력봉쇄기능까지 있어서 상당히 강력한 카드입니다.

영으로 나누기는 주문과 지속물 바운스를 하면서 학습까지 하는 좋은 주문으로 스탠다드시절 청적청 상황에서는 카운터 당하는 주문을 바운스하고 다시 사용하거나 카운터를 바운스 하는 등 다용도로 사용 되었습니다. 또 학습을 하기 때문에 수업카드를 하나 받으면서 패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고대인의 가르침은 수업카드로 영으로 나누기를 사용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 대신 조건만 충족되면 학습카드의 부산물 치고는 2드로우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릭스 헤이븐의 수업카드는 카드를 사용하고선 제한적이지만 원하는 카드를 가져오기 때문에 손이 줄어들지 않고 필요한 카드가 하나 더 생기는 점 때문에 기본적으로 학습, 수업카드 전부 어느정도 동마나대비 효과가 좀 약한편인데 이 두 카드는 모두 강력합니다.

 

12. 우두머리의 예언자

 

파워나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파워나인을 덱에 넣기 때문에 당장 뭘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그리 강하진 않은 덱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워나인 쓰는 뽕맛으로 굴리는덱으로 이 덱이 원맨쇼하기 시작할 때 쯤이면 이미 게임은 기운상태입니다.

 

13. 마법물체

 

호수 배회자 엠리는 마법물체덱에서 루러스같이 무덤 자원 재활용하는 느낌으로 많이 쓰입니다. 루러스와의 차이라면 마법물체는 효과가 복잡한게 많고 종류도 많아 서로 연계되면서 이른시간에 원맨쇼 돌리는 덱이 많습니다.

저도 마법물체덱은 효과가 복잡해서 정확히 어떤식으로 굴러가는지는 잘 모르는 편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14. ETB

 

에테르 전달자는 좋은 ETB를 많이 가졌지만 부실한 스탯을 가진 생물입니다. 이 생물을 블링크하거나 복사본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ETB로 재미를 보는덱에서 자주 쓰입니다.

청색에는 블링크라고 해봐야 타사정도 말고는 딱히 없기 때문에 백색과 같이 사용되며 각종 복사본 만드는 주문과도 연계되곤 합니다.

 

15. 신형상

 

거울 연못 모방자는 양면 카드로 뒷면은 유사시 랜드로 내릴 수 있는 생물입니다. 자신자체도 전장에 있는 내 생물의 복사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큰 생물을 복사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컨트롤계열에서도 종종 사용됩니다.

신형상 덱에서는 핵심생물을 복사하는 콤보파츠로 사용됩니다.

16. 기타

 

정신비우기는 무덤털이나 무덤에 있는 카드 재활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주력기보다는 덱에 한두장정도 넣거나 사이드보드 정도로 들어갑니다.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여러상황에서 쓰입니다.

 

이번에는 히스토릭에서 자주 쓰이는 청색의 3~4마나 카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청색의 경우 카운터, 바운스, 드로우, 발비가 큰 생물등을 위주로 쓰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사용하는건 봤어도 직접 사용한 적은 별로 없는카드가 많아 설명이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쓰이는 카드는 맞으니 그냥 적당히 참고해주시고 설명의 경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덱소개글을 적을때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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