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 덱 소개(히스토릭 포맷 BO1 이젯 천 년 폭풍)

(23년 6월 21일 글입니다.)

 

이젯 천 년 폭풍덱입니다.

 

1. 덱소개

 

천 년에 한 번 있는 폭풍은 집중마법과 순간마법을 사용할 때 이번 턴에 사용한 집중마법과 순간마법의 수만큼 복사합니다. 이를 통해 저비용 주문을 여러번 쓰고나서 대성공이나 뜻밖의 횡재를 통해 드로우와 보물토큰을 잔뜩 뽑은 후 번주문을 찾을 때까지 드로우 주문을 돌리다가 번주문을 복사해서 명치에 꽂는덱입니다.

 

2. 장점

번 주문이 많음 : 흑색의 디나이랑 비교하면 생물제거 성능은 약간 부족하지만 다른 대상도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초반에 저발비 생물이 달리는걸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드로우가 많음 : 덱에 대체할 수 없는 카드인 천 년 폭풍 4장을 제외하면 다른 카드는 비슷한 부류라 찾기가 쉽습니다. 단일 번, 드로우, 매스 등으로 묶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필요한 카드를 찾기 편합니다. 

 

3. 단점

매우 높은 천 년 폭풍 의존도 : 천 년 폭풍이 6마나가 되는 시점에 최대한 빠르게 나가서 다음턴에 마법을 난사하는 덱이기에 천 년 폭풍이 제때 못나가게 되는 경우 게임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디스카드나 카운터, 전장에 나간이후에도 부여마법 파괴류에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6발비나 되기 때문에 천 년 폭풍을 내리는 턴은 아무것도 못하고 턴을 내주게 됩니다. 천 년 폭풍없이 번주문만으로는 킬각 뽑기가 매우 힘듭니다.

뚜렷하게 유리할만한 상성이 없음 : 모노레드 스펠어그로처럼 몇몇의 생물만을 전개하고 공격력 버프나 번계열로 명치를 노리는 덱의 경우 번으로 제압하면 유리하지만 비슷한 부류인 이젯위자드는 그렇게 소모전을 해도 드로우가 풍족해서 천 년 폭풍을 내려도 예열할 저발비 마법이 부족하거나 명치가 뚫리게 됩니다.

 

4. 운영방식

 

랜드는 최대한 탭되지 않는 방향으로 내립니다. 멀리건은 가능하면 천 년 폭풍 하나를 가지고 갑니다. 이 덱이 덱을 많이 보더라도 4장밖에 없는 천 년 폭풍이 6마나 타이밍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덱과 달리 천 년 폭풍을 안전하게 내리겠다고 다른걸로 카운터나 디스카드 부여마법 파괴를 뽑아낼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냥 내리고 통과되서 남아있길 빌어야 됩니다.

 

 

1~2턴에 벼락부자 한 번정도 쓸 수 있다면 사용합니다. 딱 한 번만 쓰고 3랜드 타이밍에 매스, 표현력 있는 재연을 딱히 안써도 된다면 먼저 썼던 벼락부자를 3마나 회상으로 사용합니다. 그렇게 4랜드 타이밍에 2보물과 합쳐서 천 년 폭풍을 내립니다.

재연은 손에 부족한 파츠를 찾아옵니다. 멀리건에서 천 년 폭풍을 못집었다면 천 년 폭풍을 손으로 가져오고 손에 이미 있는데 나왔다면 덱으로 넣습니다. 만약 상대한테 녹색이 있다면 예비분으로 손으로 가져와도 됩니다. 단 추방만은 하면 안됩니다. 이 덱은 천 년 폭풍없이 번으로 죽이기엔 번데미지가 부족한 편이기에 천 년 폭풍덱인걸 보여줘서는 안됩니다.

매스인 형제애의 끝은 번데미지로 생물을 처리해도 되지만 3마나 이하 마법물체도 처리해줍니다. 단 지속물토큰은 별다른 표기가 없을시 0마나로 취급하기 때문에 내 보물토큰도 모두 파괴 되니 수동으로 보물토큰을 사용해서 마나를 지불합니다.

 

 

번 주문들은 초반부터 달리는 생물을 치워줍니다. 라노워 엘프 같은부류는 나오자마자 미리 제거하고, 그 외 나머지 초반 생물들은 무언가의 버프를 받아서 방어력이 번데미지를 넘어가거나 방호, 보호로 지켜낼 수단이 있는덱이라 판단되면 미리 제거하고 아니라면 상대 플레이를 보고나서 제거합니다. 딱히 번을 쓸 대상이 없어도 마나가 남는다고 명치에다가 쏘진 않습니다. 남은 저발비 번은 천 년 폭풍을 내린 이후에 초반예열용으로 사용합니다.

 

 

뜻밖의 횡재나 대성공이나 같은 주문이지만 대성공이 적색심볼이 하나 덜 들어가서 랜드가 이상하게 꼬인 경우에도 쓰기 편합니다. 보물 토큰을 미리 2개 만들지 못했다면 4턴 방어할 때 상황봐서 명치내주고 뜻밖의 횡재나 대성공을 통해 보물토큰 2개와 드로우 2장을 봅니다. 그리고 그 마나로 천 년 폭풍을 내립니다. 2턴이나 명치를 내주는게 위험하기 때문에 토큰을 미리 만들어 두거나 매스로 한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 년 폭풍 이후로는 저발비 번, 선택, 벼락부자 등으로 예열합니다. 2~3번 예열됐으면 뜻밖의 횡재나 대성공으로 드로우와 보물토큰을 많이 보고 거기서 나오는 표현력 있는 재연과 또다른 뜻밖의 횡재와 대성공, 선택 등을 가져옵니다. 그 주문들을 통해서 정전기 방전과 불장난하기를 몇장 가져오고 번 주문을 명치에 사용하여 번데미지로 끝내면 됩니다.

 

5. 덱리스트


4 천 년에 한 번 있는 폭풍 (GRN) 207
5 눈덮인 산 (SLD) 328
4 증기 환기구 (GRN) 257
4 벼락부자 (MH2) 143
4 대성공 (SNC) 102
4 정전기 방전 (J21) 25
2 뜻밖의 횡재 (AFR) 164
5 눈덮인 섬 (SLD) 326
4 선택 (STA) 19
4 표현력 있는 재연 (STX) 186
4 불장난하기 (MID) 154
4 유황 폭포 (DAR) 247
4 번개가 조각한 해안 (VOW) 265
4 형제애의 끝 (BRO) 128
4 서리 물어뜯기 (KHM) 138



Deck
4 Thousand-Year Storm (GRN) 207
5 Snow-Covered Mountain (SLD) 328
4 Steam Vents (GRN) 257
4 Strike It Rich (MH2) 143
4 Big Score (SNC) 102
4 Static Discharge (J21) 25
2 Unexpected Windfall (AFR) 164
5 Snow-Covered Island (SLD) 326
4 Opt (STA) 19
4 Expressive Iteration (STX) 186
4 Play with Fire (MID) 154
4 Sulfur Falls (DAR) 247
4 Stormcarved Coast (VOW) 265
4 Brotherhood’s End (BRO) 128
4 Frost Bite (KHM)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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