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raft]매직크래프트 플레이-3

이번에 히든 보스인 개발자를 클리어했습니다.

 

1. 진행상황

 

저번에 이어서 플레이타임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도전 과제 하나만을 놔두고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남은 도전 과제 하나는 내 주문에 스스로 죽는것이라 달성자체는 쉬워 사실상 전부 클리어에 가깝습니다.

 

 

현재 해금 상태입니다. 지난번보다 주문 쪽은 전부 해금했고, 이제는 DLC 컨텐츠 제외하고 어지간한건 다 해금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4막 이후의 체급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전 신성 위주의 빌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해금은 세트해금뿐으로 주로 플레이하는 세트는 정해져있어서 느긋하게 해금하면 될 듯 합니다.

 

2. 개발자

 

히든 보스인 개발자(프로듀서)입니다.
패턴 자체는 단순합니다. 플레이어를 향해 일정한 속도로 걸어오는 게 끝이지만, 문제는 공격할수록 이동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는 점입니다.

초반엔 위협적이지 않아 보여도, 일정 시점이 지나면 거리를 벌릴 수 없을 만큼 빨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타임어택 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석에 몰려 피격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게임 오버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나가 끊이지 않게 화력을 쏟아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고인물 플레이어는 1,2격으로 끝내버릴 정도로 강력한 주문을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까지 마개조해본적이 없어서 꽤 까다로운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와의 전투에 들어가기 앞서 이 3가지 아이템은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순풍의 귀는 개발자가 빨라져 타임어택 구간으로 들어가기전에 시간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유용합니다.

무적 물약과 석화 물약은 빌드에 따라 다르지만 무언가를 설치, 소환 하는 빌드에서는 나만 일방적으로 데미지를 주면서 피해는 입지않는 일방적인 딜교환이 성립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소소하게 쉴드나 체력회복 물약을 들고가면 될듯합니다.

 

3. 빌드소개

 

이번 빌드의 주력은 3번째 지팡이로 2개의 비전신성과 낙뢰진 조합은 엄청난 마나소모로 한발도 제대로 쏘기 힘든 조합인데 다수의 [절전 모드+]로 이 마나 소모량을 대폭 줄여서 쉬지 않고 쏘게 만들었습니다.

비전신성+비전신성+공전+낙뢰진 : 각종 강화패시브를 히트시키기 위한 투사체집단. 마나소모가 매우 크지만 단 하나의 낙뢰진이 일으키는 히트수도 상당한데 이것을 2개의 비전신성으로 뿌리면 초당히트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납니다.

염열 결정, 독 결정 : 저 엄청난 다단히트를 부가적으로 강화시켜주는 패시브들입니다. 비전신성을 사용하면 물론 투사체수를 늘려서 총 데미지는 늘지만 한발한발의 위력자체는 약화되는데 그것을 보완해줍니다. 특히 염열 결정은 체력비례 %데미지까지 있기에 다단히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효율이 더 높아집니다.

절전 모드 : 강력한 조합이지만 엄청난 마나 소모때문에 한발조차 쓰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지속시간과 데미지를 희생하지만 마나소모량도 대폭낮춰주는 절전 모드를 통해서 쉬지않고(난사까진 아니고 스폰캡에 안막힐정도로 끊어서) 비전신성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4. 실전영상

 

5막 보스를 클리어하고 옆에 샛길에 있는 개발자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전투상태로 들어갈 수 있으며 어마어마한 맷집을 자랑합니다. 피격당해도 그렇게 아픈건 아니지만 실수가 아닌데도 피격당한시점에서는 타임어택이 됩니다.

역시나 비전 신성 빌드이기 때문에 개발자보단 도망가는데만 집중하고 아무렇게나 스킬 뿌려대도 알아서 명중하기에 수월하게 클리어했습니다.

 

매직크래프트엔 수많은 주문이 있지만 아직까지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빌드가 비전신성에 강화패시브 다는것과 수많은 투사체나 다단히트에 염열 결정과 독 결정 달아주는 빌드만 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른 빌드를 시도하다가도 1~2막은 피지컬로 어떻게든 클리어 가능하지만 3~4막쯤에서 갑자기 데미지 부족으로 몬스터가 안죽어서 맞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다른 빌드 시도하다가도 다시 저 빌드로 회귀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다른 빌드도 계속 시도 중이니 괜찮은 조합이 나오면 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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